21번
발문
세포막을 구부리는(membrane bending) 단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 (3점)
선지
① BAR domain을 통해 GTP를 가수분해시킨다. ② 세포막의 asym을 이용해 막을 구부리는 것이 가능하다. ③ Amphipathic helix를 이용해 막에 결합하고 GTP를 사용한다. ④ Cone 모양의 지질은 bilayer의 바깥쪽에 배치되어 막을 구부린다. ⑤ Cone 모양의 지질이 특정 위치에 배치되어 막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.
관련 내용
해설
정답: ⑤
Membrane bending 기전 분석:
- ①: BAR domain은 막의 곡률을 감지·유도하는 단백질 도메인 — GTP 가수분해와는 무관 (Dynamin이 GTP 가수분해) ✗
- ②: 막의 비대칭성(asymmetry)을 이용한 bending은 Flippase 매개 인지질 재배치 등에서 가능 — “asym을 이용”은 부분적으로 맞으나, 주된 bending 기전을 설명하기엔 불완전 ✗
- ③: Amphipathic helix는 막에 삽입되어 bending을 유도할 수 있으나(예: Sar1의 N-말단 helix), GTP 사용이 항상 동반되지는 않음 ✗
- ④: Cone 모양(inverted cone) 지질(lysophospholipid 등)은 머리가 좁고 꼬리가 넓어 외엽에 배치되면 양의 곡률(positive curvature, 바깥쪽으로 팽창) 유도. “바깥쪽”에 배치되어 구부러지는 것의 방향이 맞지 않을 수 있음 ✗
- ⑤: Cone 모양(원뿔형 지질, 예: lysophospholipid)이 특정 리플렛에 비대칭적으로 축적되면 해당 리플렛이 더 넓어지려 하며 막이 구부러짐 — 지질의 분자 형태와 배치가 막 곡률을 결정할 수 있음 ✓